[부산맛집/괘법동맛집] 합천일류돼지국밥 _ 깔끔한 국물맛의 돼지국밥 D.K. restaurant




비오는날.

약간은 늦은 저녁

어정쩡한 배고픔에 또 고민하게 되네요.

출출할때는 역시 국밥이 먼저 떠오릅니다.

배고플때 아니냐구요???

전 출출할때 국밥 먹습니다.

국물 리필해서 밥두그릇 말아서요~

꽤 유명한 곳이죠

사상에 있는 합천일류돼지국밥 입니다.














역시나 유명한 만큼 사람이 많네요.

가게가 커서 줄서지 않고 먹을수 있는게 좋네요.













원산지 표시.

고기는 외쿡, 야채는 국내산 입니다.













메뉴판.

여긴 돼지우동이란 특이한 메뉴도 있습니다.

궁금하지만 담에 먹기로 하고...

우동사리도 따로 있어 저희 옆테이블은 국밥 두개에 우동사리 추가해서 먹더군요.













어린이를 위한 메뉴.

이건 참 좋네요.

애들이 어른양의 국밥을 먹기엔 애매할텐데...

물론~ 어른 먹는 만큼 먹을수 있는 애들도 있지만요.ㅋ

일반 국밥 한그릇 주문하면 다먹진 못하고 그렇다고 어른이 먹던걸 덜어주면 어른들이 양이 적고...

괜찮네요.

그리고 실제로도 식당안에 애들도 많았는데

다들 국밥 한그릇씩 끼고 먹고 있습니다.













그냥 찍어본 양념통.













기본 셋팅차려지구요.













수백이 나왔습니다.













기름기 좔좔 흐르는 수육.

왼쪽은 삼겹살 부위 같고, 오른쪽은 전지 같네요.

이거랑 김치랑 밥이랑 쌈싸먹으니

굿뜨 입니다.

맛있어요.

퍽퍽하지도 느끼하지도 않고 잘 삶아졌네요.













수백의 국물.

역시나 고기는 없습니다.

전 수백 주문하면 수육도 나오고 국물에 고기도 있는게 좋은데

제 욕심일까요?ㅋ

그래서 전 수영의 돈당이 너무 좋습니다.ㅋ

전 수백을 먹을때 절대 밥은 국에 말지 않습니다.

밥은 고기와 김치와 쌈싸먹고

국물은 따로 퍼먹구요.

그리고 절대로 다대기를 추가 하지 않구요.

어쨌든 국물 깔끔하니 쌈밥의 서포트 역할을 잘해주네요.

좋습니다.












이건 고기 국밥.

고기국밥은 수백의 국물보단 좀 더 진한것 같았습니다.

제가 안보는 사이 새우젓을 넣었을수도 있고...

어쨌든 이집 국물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주먹만한 순대가 들어 있는 순대 국밥도 먹어봐야겠습니다.

고기국밥이랑 수백도 다시 먹어보고...

사실 그때 거의 못먹고 나왔거든요.

아... 가슴 아파....ㅋ





위치는요.

부산 사상구 괘법동 565-6

Tel. 051-317-2478

























덧글

  • 레드피쉬 2012/10/05 08:47 # 답글

    서울엔 별로 없는 내사랑 돼지국밥이군요;;; 흙흙...ㅎㅎㅎ
  • 탄산매니아 2012/10/05 16:13 #

    어제 과음으로 오늘도 돼지국밥이 너무 땡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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