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무안]시장 즉석어묵 D.K. restaurant

요즘 왜이렇게 입이 심심하고 먹는게 땡길까요...
방금도 밥을 먹고 왔지만 뭔지 모를 허점함이 있네요 ㅠㅠ

현장 근처에 무안이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5일장이 열리더군요.
전 장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다름아닌 이것 때문이죠.ㅋㅋㅋ


장날에만  찾아오시는 즉석어묵 입니다.
어묵 특유의 짭쪼리함과 고소한 냄새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장날에 이곳을 지나갈때면 무조건 자판앞에서 서성입니다.ㅋㅋ
가격은 500원, 1000원 이구요.




사장님께서 쉬지 않고 어묵을 튀겨 내고 있습니다.





소세지가 들어있는 어묵도 있고, 맛살이 들어 있는 어묵(크기도 크고, 가격도 1000원)
고추, 떡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 오다가다 사먹기 때문에 이렇게 젓가락 찔러 논걸 주로 사먹구요.
개인적으로 떡을 가장 좋아합니다.
방금 튀겨냈을때의 떡의 쫀득함이 맘에 들거든요.

저희 회사 직원들도 사다 주니 아주 좋아 하시더군요.
빨리 장날이 왔음 좋겠네요.
이제 공사도 끝나가는데...
참고로 장날은 1, 5, 11 이런식으로 장이 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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