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꿀통 D.K. restaurant

전 술은 소주를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막걸리가 더 땡길때가 있네요
막걸리가 생각나 전에 지나가면서 봐뒀던 <꿀통>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밖에서 봤을때의 분위기는 정말 좋네요.
막걸리가 잘 넘어갈것 같습니다 ㅋㅋㅋ



주 메뉴가 연탄구이라는걸 확~ 느껴지게 하네요

이런 느낌 엄청 좋아 합니다~


가게내부 구조가 조금 특이 하네요.
가정집을 개조한듯 하기도 하구요.
부경대 후문쪽이라 대학생들이 많네요.
전 대학가에서 술먹는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젊음이 느껴지기도 하고 학교 다닐때 생각도 나기도 하고...
다시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라면 더 신나게 놀껍니다 ㅋㅋㅋ


메뉴판이 빈티지 까페 분위기를 풍기네요
역시나 주메뉴가 연탄구이입니다.
음식의 양은 2배 가격은 1.5, 많은 사람들이 같이 왔을때는 '두배로'를 주문하는게 훨씬 좋을것 같네요

감자전도 있구요~
이런곳에 가면 꼭 감자전 시키는 친구가 있는데 이걸 보니 그친구 생각이 나더군요 ㅋㅋ
오늘 우리가 드링킹할 영양 보충제ㅋㅋ
꿀이 들어가 있는 막걸리 입니다.

저희는 꿀통 하나와 돼지 연탄구이를 시켰어요.
꿀통(꿀+막걸리)은 주문과 동시에 바로 나오네요.

이것이 '꿀' 입니다.
살짝 맛을 보니 100%는 아닌것 같구요.
100%면 남는게 없겠죠?ㅋ

한방울이라도 흘릴새라 조심스럽게 부워봅니다.

마직막 한방울까지 싹싹 긁어서ㅋㅋㅋ

오늘 하루 피로회복을 위하여~~~~~ㅋㅋ
맛은 조금 단 막걸리...
꿀이 들어갔다 생각하니 기분상 좋네요ㅋ
상상했던 맛은 아니였지많은요.
가격 대비 괜찮네요.

막걸리 몇잔을 마시고 있으니 나와 주었던 돼지 연탄구이~~!!
냄새가 끝내주더군요.

 
고기 밑에는 파와 양파가 가득했습니다.
느끼함을 보완 해주더군요.

사실 이날 제가 탕수육과 짜장면 곱배기를 먹고 오는 바람에...
'와~~!! 맛있다'라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ㅠ



아주아주 피곤하고 고된날(육체적인 노동이 많은 날)꿀막걸리와 연탄구이~
제법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위치는 조금 설명하기 어렵네요.
부경대 후문에서 대연동방면으로 카센터 뒤쪽골목으로 쭈욱~들어가시면 있어요.
빨간색 동그라미가 꿀통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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